[수리노을] 고양이는 털이 하루에 얼마나 빠질까

애니멀펫 편집팀 | animalpet.co.kr
발행일자 2020-03-30




고양이 털빠짐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이와 품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며 기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. 더위로 힘든 여름에는 더 많은 양의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스스로 체온 조절을 하기 위해 털갈이를 하는 것입니다. 집고양이는 온도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해서 털갈이 시기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, 털갈이 시기에 그루밍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집사들의 관리가 중요합니다. 

?털날림을 방지하고자 가장 기본적으로 관리해 주는 부분은 빗질인데요, 빗질은 통상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지만 털갈이 시기에는 매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  또한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집 청소를 자주 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.





지난 24일, 수리노을 채널에서 '고양이는 털이 하루에 얼마나 빠질까?'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. 고양이는 털만 안 빠지면 완벽한 반려동물이라고 언급하면서, 어마어마하게 빠지는 털 때문에 반려묘 키우기가 걱정되는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다고 합니다.

수리노을의 다섯 마리 고양이가 하루에 얼마나 털이 빠지는지 청소를 통해 보여주는데요, 다묘가정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입니다.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털은 물론 캣타워도 쌓인 털도 꼼꼼하게 긁어냅니다. 영상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 얼마나 많은 양의 털이 빠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하루 종일 모은 고양이의 털을 청소기에서 빼내 보여주는데요, 털 공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난 양의 뭉친 털과 날리는 먼지들




유튜브 채널 ‘수리노을’의 고양이털 (사진=유튜브 채널 갈무리)


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"털은 뿜뿜이지만 청소해 주시는 머집사님이 계시니 오늘도 깨끗", "청소기 피해 도망가는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", "캣타워에 붙은 털 정리하는 영상만 모아보고 싶다.. 희열", "고양이는 사랑입니다 털 좀 있으면 어때요 ㅎㅎ"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 

한편, 수리노을 채널은 174만 명의 구독자를 유하고 있으며, 5마리의 반려묘와 3명의 집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.